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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눠요
작성자 김경희
조회수 26 작성일 2019-03-13 05:03:58
고난의 길을 걸으라
3월13일 큐티 ✉

본문말씀:마가복음9:9~13
묵상말씀: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9절)

묵상
변화산에서 내려온 제자들에게 본 것을 침묵하라 하신다.
엘리야와 모세 그리고 주와 함께 했던 기억이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을텐데ᆢ
죽음과 부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제자들에게 십자가 길을 언급하신다.
이는 성경에 이미 기록되었고 모든 말씀의 성취를 비유로 밝히고 있다.
성경에 말씀의 사자들은 메시야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온다고 기록되어 있다.
말씀이 성취되고 있어도 세상은 알지 못하고 외치는 자의 소리라 불린 요한도, 예수님도 함부로 하는 세대의 악함을 지적하신다.
예수님의 죽음이 나와 상관이 없다면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묶인 인생이다.
우리의 신앙은 고난받고 죽으신 십자가에서 한 걸음 나아가 다시 사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한다.
세상의 어떤 경험도 내게 자랑꺼리가 될 수 없다.
내 삶의 중심은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그 밖에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죽음과 부활에 이르는 한 과정일뿐이다.
부활의 신앙이 분명하다면 고난의 길이 두렵지 않다.
예수님의 발걸음은 십자가로 옮겨지는 여정이지만 그 결국은 부활이다.

사랑의 주님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으로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인생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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