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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눠요
작성자 김경희
조회수 29 작성일 2019-05-13 04:40:20
각자 받은 은혜대로 충성하라
5월13일 큐티 ✉

본문말씀:민수기3:27~39
묵상말씀: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레위인의 지휘관들의 어른이 되고 또 성소를 맡을 자를 통할할 것이니라(32절)

묵상
나는 초신자 때에 늘 폭포수같은 은혜를 받는 분을 알고 있었다.
문제를 만나면 금식하며 철야로 시작해 새벽예배까지 드리며 늘 힘있는 기도를 했다.
평소에도 눈이 붓도록 울며 기도하는 용사로 보였다.
신앙의 초년생이 새벽을 깨우면서부터 나도 저런 은혜를 달라고 기도했다.
내게는 어찌나 잔잔히 역사하시는지 부럽기만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분은 당시 살벌한 영적전쟁 한가운데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남의 떡이 커보일 수 있다.
그러나 내게 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나니 모든 것이 은혜고 감사만 고백되었다.
나같이 쓸모없는 자를 택하여 자녀삼아 주신 것도 그렇고 여기까지 내 모습 그대로 이슬비같은 은혜로 늘 함께 해 주셨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성막의 직임은 누구에게나 맡겨 주시는 일이 아니다.
얼마나 세심하게 일을 나누고 질서를 세워 가시는지 모르겠다.
그 일에 부름을 받고 각자마다 소임을 다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사랑의 주님
맡기신 일에 충성할 때마다 주의 그 크신 사랑이 흘러가게 하사 주님의 나라가 제가 선 곳에 임하는 것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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