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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눠요
작성자 김경희
조회수 17 작성일 2019-06-11 04:35:11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
6월11일 큐티 ✉

본문말씀:민수기12:1~8
묵상말씀: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8절)

묵상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필시 누군가 잘못을 저지른다해도 비방하는 일은 내 몫이 아니다.
잘못을 두둔함이 아니라 그를 위해 기도하고 나의 연약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부족한 인간이 완전한 하나님처럼 심판의 자리에 서는 일은 잘못이다.
연약한 인간의 판단은 하나님 중심에서 나오지 않기에 부적절하다.
여러 정황을 알 수 없는 불완전한 인간이 남의 눈의 티만 크게 보기 때문이다.
모세가 비록 잘못이 확실할지라도 그를 나무랄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에게 주신 영적 권위를 무시한 아론과 미리암은 리더자로서 존중함도 잊었고 비틀리고 교만한 마음에 하나님도 안중에 없다.
어찌 천지만물의 창조자 앞에 내가 옳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누군가를 못마땅하게 여김은 자신은 의롭다는 전제로 남을 무시하는 감정과 태도에서 비롯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혹시 마음이 상할까 싶어 언행에 주의하고 배려하며 친절히 대하게 된다.
나로 인하여 상처를 입혔다면 돌이키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 안에 나의 모난 성품이 깍이어 주님의 선한 통로가 되길 원한다.

사랑이신 하나님
예수님을 본받아 좋으신 나의 아버지를 소개하고 전하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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