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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눠요
작성자 김경희
조회수 17 작성일 2019-06-12 05:01:16
그를 진영 밖에 이레 동안 가두고
6월12일 큐티 ✉

본문말씀:민수기12:9~16
묵상말씀: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버지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이레 동안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영 밖에 이레 동안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14절)

묵상
깊은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힘이 내게는 없다.
이기적인 인간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나를 힘들게 한 일만 가슴에 꼭꼭 새겨 놓는다.
내가 준 더 큰 상처에 대해서는 당연히 까맣게 잊고 말이다.
나 중심의 생각으로 세상을 보니 모순 투성이며 못마땅하기만 하다.
나를 내려 놓기까지 세상의 옳고 그른 기준이 나인줄 알았다.
그래서 내 마음에 안드는 모든 세력은 나의 적이 되고 미움의 대상이 되었다.
하나님이 나의 창조자이며 주관자 됨을 알아가면서 더이상 상처에 묶이는 마이너스 인생을 거절한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자신을 비방해서 진노를 입은 미리암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멋진 리더가 되는 길은 인간의 연약에 머무르지 않고 수용하고 용납하는데까지 감을 보여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날마다 더 큰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하나님
속좁은 인간의 속성을 버리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까지 품는 넓고 큰 마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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