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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눠요
작성자 김경희
조회수 20 작성일 2020-05-22 06:13:24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5월22일 큐티

본문말씀: 요한복음 20:24~29
묵상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29)

묵상
주님을 모두 보았는데 나만 모른다면 속이 상할 일이다.

부활의 주님을 목격한 일에 함께 하지 못한 도마의 이야기다.

주님을 당연히 사랑 했을텐데 열외였던 그가 부활을 증거하는 제자들의 이야기를 의심한다.

이런 그를 위해 다시 찾아 오신 예수님은 그의 말을 그대로 사용해 못 자국과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라 하신다.

믿지 못하는 한 제자를 위해 나타나시고 믿는 자가 되라 하신다.

의심하는 도마를 찾아오신 주님을 향해 그는 무릎 꿇고 신앙고백을 한다.

우리도 안믿어질 때가 있다.
예수님을 믿고 싶은데 의심이 오면 정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안믿어지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므로 정죄할 일이 아니라 마음의 동기를 생각하고 도마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구하면 체험을 주실 것이다.

2000년이 지난 지금, 보지 않고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은 은혜 위에 은혜다.

세상이 주는 잠깐의 쾌락보다 샘솟는 감사와 기쁨의 생수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은 믿음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가 주님을 만나고 싶은 제자였기에 그 한 사람을 위해 다시 찾아와 주신 것이다.

도마처럼 의심많은 내게도 주님은 오셨다.

사랑의 예수님
저의 구원을 위해 모든 상황을 예비하시고 만나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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