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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눠요
작성자 김경희
조회수 24 작성일 2020-11-21 06:27:52
내 얼굴을 숨기리라
11월21일

본문말씀: 신명기 32:15~25
묵상말씀: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20)

묵상
인생에 허무함을 느낄 때가 있다.

철새가 남긴 빈둥지가 그렇고, 붉고 노란 단풍이 다 져버린 마른가지가 주는 냉랭한 앙상함이 그렇다.

이제 겨울의 매서운 추위로 몸도 마음도 얼어버릴 것만 같다.

그러나 어떤 상황 속에도 삶의 목적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코로나 이전을 언제까지나 그리워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는 이 즈음에 다시 배불렀던 그 때에 얼마나 교만했고 욕심을 따라 살았는지 돌아본다.

내 삶에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했던 마음을 다시 떠올리며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한다.

무엇보다 소중한 내 삶에 가치가 되시는 오직 한 분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원한다.

불평과 분노를 어디로 분출할지 모르는 이 세대가 하나님을 다시 찾고 구하므로 은혜에 삶의 자리로 되돌아오길 소망한다.

가나안 땅 앞에서 세상적인 축복으로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잊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진다.

우리의 교만한 죄된 습성은 어떤 전염병보다 무서운 질병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의 겸손을 옷입게 하옵시고 주의 얼굴을 구하며 살아가는 인생에 소망이 되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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