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본문말씀: 마태복음 6:19~25
묵상말씀: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묵상
내 마음을 주장하는 보화는 무엇인가?
삶에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어떤 인생을 사는지를 말해준다.
이 시대는 행복의 기준이 물질에 있는 세속적 가치관으로 상대적 빈곤감이 더욱 크다.
그러나 행복을 갈망하는 어떤 인생도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갈 때에만 복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잘 먹고 바르게 살면 부족함이 없어야 하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육신으로만 짓지 않으셨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 죄의 본성으로 살지만 회개할 때 영혼의 생명이 살아난다.
그래서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존중하며 진리를 추구하는 삶이 될 때 옳은 길을 가게 된다.
향방없이 열심히 사는 인생은 결국 방황하는 인생이 된다.
나그네 같은 삶에서 세상 기준을 따라 영혼 없는 인생을 살면 하늘의 가치를 알 수 없다.
하나님을 두려워 않는 맘몬주의는 허망한 물질을 좇아 살다가 지옥에 떨어질 인생이 되고만다.
내 눈에 가득 예수님이 보이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원한다.
삶에 자리에서 구원의 복된 길로 인도하소서 기도한다.
5월26일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본문말씀: 마태복음 6:19~25
묵상말씀: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묵상
내 마음을 주장하는 보화는 무엇인가?
삶에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어떤 인생을 사는지를 말해준다.
이 시대는 행복의 기준이 물질에 있는 세속적 가치관으로 상대적 빈곤감이 더욱 크다.
그러나 행복을 갈망하는 어떤 인생도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갈 때에만 복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잘 먹고 바르게 살면 부족함이 없어야 하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육신으로만 짓지 않으셨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 죄의 본성으로 살지만 회개할 때 영혼의 생명이 살아난다.
그래서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존중하며 진리를 추구하는 삶이 될 때 옳은 길을 가게 된다.
향방없이 열심히 사는 인생은 결국 방황하는 인생이 된다.
나그네 같은 삶에서 세상 기준을 따라 영혼 없는 인생을 살면 하늘의 가치를 알 수 없다.
하나님을 두려워 않는 맘몬주의는 허망한 물질을 좇아 살다가 지옥에 떨어질 인생이 되고만다.
내 눈에 가득 예수님이 보이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원한다.
삶에 자리에서 구원의 복된 길로 인도하소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