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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of DongHyun Church

  삶과 신앙 나눔

우리의 삶 가운데 베푸신 은혜를 나눠요

큐티

김경희
2021-07-29
조회수 47

7월29일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다~


본문말씀: 예레미야 31:15~22

묵상말씀: 1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묵상

누구나 끝이 아름다운 삶을 꿈꾼다.


올해 101세 되신 외할머니께서 그저께 돌아가셨다.


삶과 죽음 사이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에 하나님의 지키심과 간섭이 없다면 참 불안할 것 같다.


하나님 앞에 서는 인생이 될수록 진실된 삶이 되어감을 느낀다.


어떤 군더더기도 용납할 필요없고 점점 단순 명료해진다.


나는 여전히 예수님과 동행하는 훈련이 필요하지만 오직 주님 주시는 평안을 사모한다.


예전엔 외모가 아름다운 라헬을 부러워 했지만 이젠 레아에 축복의 삶이 더 귀하고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불임이였던 라헬은 요셉을 얻고 베냐민을 낳다가 그만 라마에서 죽는다.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과 그 생모는 이 땅에서 얼마나 큰 아픔을 겪었을까?


자식을 가슴에 묻는 아픔을 설명할 수 있는 글은 아무데도 없다.


자식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갈 때 어미의 마음은 갈가리 찢기었으리라.


소망을 잃어버린 인생에는 어떤 위로도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귀히 보시고 삶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그 인생은 참 복되다.


온전한 믿음의 삶으로 참예배자의 삶이면 좋겠다.


연약한 인생에 늘 교만이 머리를 들고 죄악에 무너질 때가 많음에도 나를 붙드시는 손을 놓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오늘도 감사 밖에 할 말이 없다.


주님 높임 받으소서.

좋으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주께 날마다 가까이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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