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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of DongHyun Church

  삶과 신앙 나눔

우리의 삶 가운데 베푸신 은혜를 나눠요

큐티

김경희
2021-10-19
조회수 24

10월19일

~선택적 수용은 순종이 아니다~


본문말씀: 예레미야 37:11~21

묵상말씀: 17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이끌어내고 왕궁에서 그에게 비밀히 물어 이르되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느냐 예레미야가 대답하되 있나이다 또 이르되 왕이 바벨론의 왕의 손에 넘겨지리이다 


묵상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텐데ᆢ


하루가 어떨지 궁금해서 오늘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은 매일 그것을 보며 믿고 살아간다.


세상에서 좋다 나쁘다 하는 믿음이 맹신에 가깝다.


점성술, 사주, 손금, 궁합 등으로 선택하며 삶에 길을 걷는다면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는 인생이 되고 만다.


세상에 왕은 부러울 것 없어 자신의 말이 법인 것처럼 살아간다.


충언은 커녕 심기를 건드리는 누구도 용납치 않으며 세상 두려운 줄 모른다.


하나님의 백성된 유다의 타락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 이치를 따라 살며 그래도 된다고 생각 했다.


바벨론에게 멸망 당할 것을 예언해서 옥에 갇힌 선지자를 은밀히 부르는 시드기야 왕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자 했을까?


눈에 보이는 환경에 치우쳐 선지자를 꺼내 주고 말씀을 듣기 원하는 왕은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차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말씀이 없는 사람은


시드기야는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선포 되었는데 바벨론과 애굽 사이에서 갈등하며 끝없는 고통 속에서 권력을 휘두르고자 한다.


눈에 보이는 환경과 사람 사이에서 눈치보면서 말씀을 떠난 사람의 종말을 보여준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이사야40:8)


우리는 말씀을 선택할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기에 말씀을 따르는 삶이 인생에 지혜임을 깨닫게 하소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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