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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of DongHyun Church

  삶과 신앙 나눔

우리의 삶 가운데 베푸신 은혜를 나눠요

큐티

김경희
2021-10-21
조회수 9

10월21일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본문말씀: 예레미야 38:14~28

묵상말씀: 20 예레미야가 이르되 그 무리가 왕을 그들에게 넘기지 아니하리이다 원하옵나니 내가 왕에게 아뢴 바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소서 그리하면 왕이 복을 받아 생명을 보전하시리이다 


묵상

중심이 없는 시드기야 왕은 이사람 저사람 눈치보고 재느라 갈 바를 몰라한다.


이미 변개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되어 임박한 멸망이 눈 앞에 있건만 아직도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인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지만 사람이 두렵고 내 자존심을 내려 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바벨론에 항복하는 길이 살 길이며, 생명의 길이라고 아무리 전해도 왕은 머뭇거릴 뿐이다.


성의 함락이 눈 앞에 왔는데 이 위기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징계와 권고를 물리치는 왕이다.


처절한 결말을 아는 우리로서는 이런 어리석음이 없다.


죽음을 무릅쓰고라도 하나님에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와 그 말씀을 듣고도 죽음의 길로 걸어가는 왕을 보며 과연 세상에 무엇을 두려워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감옥에 갇혀 있지만 생명의 말씀이 있는 선지자는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평안을 경험한다.


권좌에 있는 시드기야는 바벨론에 항복하면 세력자인 고관 뿐아니라 포로로 잡혀간 유다인에게 조롱받을 것을 두려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못한다.


불신앙의 사람들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가 수백가지가 넘는다.


세상과 사람 사이에서 중요한 가치를 모르면 사망의 길을 갈 뿐이다.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시는 예수님은  우리 삶의 본이 되시며 어둠과 죄악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긍휼을 입고 말씀에 붙들리길 원한다.

성령님 충만히 임하사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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