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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of DongHyun Church

  삶과 신앙 나눔

우리의 삶 가운데 베푸신 은혜를 나눠요

큐티

김경희
2021-07-05
조회수 441

7월5일

~겨가 어찌 알곡과 같겠느냐~


본문말씀: 예레미야 23:23~32

묵상말씀: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묵상

처음에 꿈 꾸는 자 ''요셉의 꿈''은 무시 당했다.


죽음을 통과한 요셉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경륜 앞에 회복 되어지고 영광 돌리는 그의 일생에 우리는 찬사를 보낸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는 비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자신의 유익을 원하는 이기적인 소원은 열매를 맺더라도 쓴 맛을 내게 된다.


자기 사랑에 빠져 성공을 바라고 남을 무시하거나 짓밟는 어리석은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 저주다.


말씀은 끊임없이 우리를 교훈한다.

말씀의 출처가 내 마음에 있는 말이고 사람이 듣고 싶은 말 이라면 거짓에 속한 인생 길을 가게 된다.


우리에게는 죄가 깨달아지는 말씀이 있다.

예전에는 이렇게 악한 줄도, 교만한 줄도 몰랐던 나를 보게 하는 것이 말씀의 능력이다.


하나님에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은 겸손히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한다.


하나님을 꿈꾸기 원한다.

내 안에 거짓됨을 깨끗하게 하시길 기도한다.


제 삶에 왕으로 통치하시는 주님께서 제가 속한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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