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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of DongHyun Church

  삶과 신앙 나눔

우리의 삶 가운데 베푸신 은혜를 나눠요

큐티

김경희
2021-09-07
조회수 13

9월7일

~구원의 대상에는 차별이 없음이라~


본문말씀: 로마서 10:9~15

묵상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묵상

믿을만 하고 그럴듯 한 일은 언제든 실망을 준다.


잘도 싫증내고 변덕스럽고 오만방자한 인생에 신실함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구원의 언약을 주시는 은혜가 임했다.


인생의 사방에서 불어오는 거친 공허를 잠깐의 세상 낙으로는 막아낼 힘이 없다.


홀로 일어설 힘이 없어 어디서든 위로를 받고자 하지만 세상에 위로는 깊은 상처를 건드릴 뿐이다.


부딪혀 오는 세상과 내 안에 죄성은 모든 것을 악화시킨다.


오직 주님의 거스를 것 없는 사랑과 구원의 언약을 받고 그 은혜를 흐르게 할 때 기쁨과 평강이 있다.


내가 행하는 선과 의로움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기에 오늘도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길 원한다.


나를 통해 누구라도 주의 사랑을 입으면 좋겠다.


나의 판단 기준은 너무 이기적이고 지나친 편견으로 치우기에 주님의 시선을 가지길 원한다.


우리 하나님은 온 인류를 사랑하셔서 사람을 가려 구원하지 않는다.


다만 인내하며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앞에 마음에 문 빗장을 활짝 여는 하루가 되어야 한다.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사 하나님의 관점과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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